저상형 침대 매트리스 쓰다가 매트리스 수명도 걱정되고 아이들의 비염이 너무 심해서 여러방면으로 토퍼 알아봤어요 검색도 많이 하고 후기도 많이 봤네요. 결국 럭스나인으로 결정했어요. 코스트코 가서 구매할까 하다가 전면 방수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과감하게 침대 처분하고 매트 깔고 첫날밤 보냈는데 어색했으나 편하게 잘 잤습니다. 무거워서 들고 청소하기 어렵다는 후기 봤는데 제 기준에서는 이정도 효율성에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무게라고 생각됩니다. 위에 요를 또 깔고 써서 세탁도 용이하고 마음도 편하고 잘 바꿨다고 생각해요. 남편은 허리디스크가 있는데 먼저쓰던 센** 제품보다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2024-04-03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